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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3일 11시 00분 KST

'포레스트 검프'의 배우가 '포레스트 검프'의 25주년을 축하했다

제니를 연기했던 로빈 라이트다.

Emma McIntyre via Getty Images

로빈 라이트는 넷플릭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클레어 언더우드로 알려진 배우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25년 전,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제니로 더 유명했던 배우다.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이 연출하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포레스트 검프‘는 1994년 7월 6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어느새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것이다. 이 영화에서 제니는 포레스트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평생 동안 사랑한 여자였다. 포레스트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꿈을 찾아 방황하던 제니는 결국 포레스트에게 돌아온다. 두 사람은 아들(‘식스센스’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연기했다)을 갖게 되고, 제니는 세상을 떠난다.

 

제니를 연기한 로빈 라이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레스트 검프’의 25주년을 축하했다. 당시 톰 행크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그녀는 영화 속 대사 하나를 함께 적었다. ”언제나 너의 여자일 거야.”(I’ll always be your girl.) 사진 속 두 사람의 의상에 따르면, 영화 속 링컨 기념관 광장 촬영 당시 찍은 듯 보인다. 포레스트가 훈장을 받은 후, 이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우연히 참가해 연설을 하던 도중 제니와 재회하는 장면이다. 아래 영상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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