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자신을, 자신의 문화를 표현하는 거예요. 그걸 내 스타일로 보여주고 싶어요.”
찢어진 청바지 찹스(Chaps), 빈티지한 점퍼와 스트리트 무드의 비비안 웨스트우드 신발을 착용한 그녀,
미국 테네시주 출신이 한국까지 와서 K-POP 댄스를 추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녀만의 시그니처 퍼포먼스,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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