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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1일 09시 58분 KST

김숙이 10개월 전부터 자신을 괴롭힌 스토커를 고소했다

최근에는 자택까지 찾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1

방송인 김숙이 약 10개월 동안 자신을 스토킹한 네티즌을 경찰에 신고했다.

11일 스포츠서울은 최근 김숙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인터넷 상에 지속적으로 김숙을 음해하는 글을 올린 여성 네티즌 A씨를 경찰에 신고 및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네티즌은 최근 김숙의 자택에까지 찾아 왔으며, 이에 김숙은 신변의 위협을 느껴 현재 접근금지가처분 신청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약 10개월 전부터 김숙에 대한 음해성 글을 인터넷 공간에 올리는 등 그를 지속적으로 괴롭혀 왔다. 특히 A씨는 김숙이 출연하지 않는 방송 게시판에도 ‘김숙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등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