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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0일 10시 33분 KST

디즈니가 '토이 스토리4'의 '포키' 장난감을 리콜하고 있다

'토이 스토리4'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Disney

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4’는 새로운 장난감의 탄생을 소개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포크를 이용해 만든 장난감 ‘포키‘다. 극중에서 포키는 자신은 장난감이 아니라 ‘쓰레기’라며 장난감으로 사는 걸 거부하는 소동을 일으킨다. 그런데 이 포키가 현실에서도 장난감으로 살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

7월 9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현재 ‘토이 스토리4’ 개봉과 함께 출시한 포키 장난감을 리콜하는 중이다. 시중에 풀린 ‘포키’는 약 8만개라고 한다. 포키를 갖고 노는 아이들이 포키의 눈 부분을 떼어내 삼킬 경우 질식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다. 다행히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사례는 없다.

 

cpsc

해당 장난감은 전 세계 디즈니 스토어와 디즈니 랜드, 그리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됐다. 가격은 20달러. 이 장난감을 구입한 사람은 해당 스토어에서 전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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