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7월 03일 20시 47분 KST

유니클로가 매장에서 플라스틱 및 비닐봉지 없앤다

2020년까지 기존 사용량의 85%를 줄인다.

SOPA Images via Getty Images

유니클로 등의 의류 브랜드를 가진 패스트리테일링이 7월 3일 지속 가능한 사업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 대한 정책을 발표했다.

2020년까지 패스트리테일링이 소유한 전 세계 매장의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을 약 85% 삭감시키는 게 목표다. 이는 약 7,800톤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2019년 9월 1일부터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의 사업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 종이로 만든 용기로 전환한다.

동시에 일본 외의 유니클로와 지유 등 전 점포에서 오리지널 에코백을 판매한다. 이어 2020년 1월 14일부터는 모든 점포에서 쇼핑가방을 유료화할 예정이다. 쇼핑백 외의 플라스틱 패키지는 2019년 가을부터 순차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허프포스트일본판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