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7월 01일 09시 50분 KST

김수현이 전역했다

특급전사 선정에 조기진급까지 알찬 군 생활을 마쳤다

배우 김수현이 군 생활을 마쳤다.

김수현은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전역식을 진행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첫 징병검사 당시 대체 복무에 해당하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재검을 받아 1급 판정을 받고 2017년 10월 23일 현역 입대했다.

또 1사단 수색대대에서 본격적으로 군 복무를 시작, TOP팀 및 특급전사로 선정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덕에 일병에서 상병, 상병에서 병장까지 각각 1개월씩 조기진급을 하기도 했다.

일간스포츠 등에 따르면 이날 김수현은 전역식에서 “차기작은 결정난 것이 없다. 내년부터 작품 활동으로 찾아 뵐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수현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들어가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사단 수색대대에 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다”며 군 생활에 대한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광고]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