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6월 29일 14시 38분 KST

중국 '신화통신', "미국, 중국에 추가 관세 부과 안해"

3시 30분에 성명이 발표된다.

BRENDAN SMIALOWSKI via 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무역 담판을 마치고 ”훌륭했다”는 소회를 밝히면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다시 정상 궤도를 찾았다고 강조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회담을 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우린 정상궤도에 올랐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훌륭했다”고 평하며 ”아마도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았던 것 같다. 시 주석과의 만남은 아주 좋았다.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측의 성명이 3시30분께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