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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8일 15시 10분 KST

신화 김동완이 자택 우편함을 뒤진 사생팬에게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김동완의 ‘사생 피해’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뉴스1
신화 김동완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하트(HEAR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을 비롯해 ‘레벨(LEVEL)’ ‘떠나가지 마요’,'인 디 에어'(In The Air), '히어 아이 컴'(HERE I COME) 등이 수록돼 있다. 2018.8.28./뉴스1

그룹 신화 김동완이 자택에 찾아와 우편물을 꺼내고 낙서를 한 팬에게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김동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재밌으라고 해 놓으신 거라면 재미 없게 해 드릴게요. 얼굴이 아주 잘 찍혀 계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 찾느라 X고생했네. 아는 사람이다!”, “ㅋㅋㅋ 찾았다! 김동산(김동완의 별명) 바보~” 등 낙서가 된 김동완의 우편물이 담겼다. 연예인들의 공식 스케줄 외 사생활을 침해하는 이른바 ‘사생팬’의 소행으로 보인다. 이에 김동완은 해당 사생팬을 겨냥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한 것.

김동완의 ‘사생 피해’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에도 SNS를 통해 자정이 넘은 시간 자택으로 찾아와 대문 앞에 음식과 커피를 놓고 간 팬들에게 경고했다. 소속사 신화컴퍼니도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강력한 패널티 적용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응을 시사했지만 피해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