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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09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6월 27일 09시 30분 KST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입장 전문)

결혼 1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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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0월 결혼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배우 송중기가 아내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에 돌입한다.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 박재현 변호사(법무법인 광장)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송중기가 직접 작성한 입장문도 함께 공개했다. 송중기는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라며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2017년 10월 결혼했다.

이하 송중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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