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6월 26일 17시 34분 KST

브루노와 보쳉 콤비가 ‘비디오스타’로 한국 활동을 재개한다

1999년 ‘한국이 보인다’ 이후 20년 만이다

MBC
1세대 외국 출신 방송인 보쳉과 브루노(왼쪽부터)

1세대 외국 출신 방송인 브루노와 보쳉이 20년 만에 한국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26일 OSEN은 브루노와 보쳉이 최근 함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한국 예능에 나오는 것은 20년 만이다.

브루노와 보쳉은 각각 이탈리아와 중국 출신으로, 1999년 방송된 KBS 2TV ‘한국이 보인다’에서 전국을 여행하며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우리나라를 조명했다. 당시 해당 방송으로 큰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쳤다.

OSEN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한국 방송 복귀를 결정하며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었다. 브루노가 먼저 비앤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그는 25일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하며 한국 방송계 복귀의 신호탄을 쐈다.

브루노와 보쳉이 출연한 ‘비디오스타’는 7월 9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