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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6일 09시 50분 KST

가수 송가인 아버지를 '전라디언'이라 표현한 TV조선 프로그램 제작진의 입장 (공식)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제작진이 25일 방송에서 지역 비하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문제가 된 자막은 ‘전라디언’으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의 아버지가 출연하는 장면에서 사용됐다. 아래는 제작진이 방송 후 발표한 공식 입장. 제작진은 ”제작팀은 이 용어가 일베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5일 방송중 발생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공식 사과문을 전달드립니다.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일베 용어인 전라디언이란 자막이 방송됐습니다.

제작팀은 이 용어가 일베사이트에서 시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방송을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