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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1일 22시 02분 KST

설리가 악플에도 개의치 않고 '노브라'를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다 (영상)

"많은 사람의 편견이 없어졌으면 해요"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설리는 21일 JTBC2 새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나와 노브라를 비난하는 악플에 대해 ”어그로 끌려는 게 아니라 제가 편해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는 ”노브라는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브라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다. 와이어가 있지 않냐. 소화 기관에도 좋지 않은데 난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라며 ”편안해서 브라 착용을 하지 않고, 그게 예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노브라가) 자연스럽고 예쁘다”면서 ”브라는 액세서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옷에는 어울리고 안 어울리기도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설리는 출연진들을 향해 ”제가 지금 이상해 보이지 않으시죠?”라더니 ”지금 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설리는 악플에도 불구하고 노브라로 계속 지내는 이유에 대해 ”무서워하고 숨을 수도 있지 않냐”라며 ”그러지 않았던 이유가 많은 사람의 편견이 없어졌으면 했다. 틀을 깨고 싶다는 생각, ‘이거 생각보다 별거 아니야’ 이 말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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