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6월 21일 16시 09분 KST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트럼프가 이란 군사 공격 지시했다가 철회했다

미국 드론 격추에 대한 보복으로

MANDEL NGAN via 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드론 격추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 명령을 내렸다가 철회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백악관 및 군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참모진과 군 관계자들과 논의를 가진 후 저녁 7시쯤 레이더와 미사일 배터리등의 몇몇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비행기들이 발진했고 군함들도 공격 태세를 취했지만 갑자기 취소 명령이 떨어져 미사일 등은 발사되지 않았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왜 갑자기 공격을 취소했는지, 혹은 향후 공격 가능성이 남아 있는지 등의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드론 격추 소식에 ”이란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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