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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0일 11시 07분 KST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송가인이 타고 있던 카니발과 4.5톤 화물트럭이 부딪쳤다

뉴스1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인 가수 송가인이 20일 광주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2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나들목 인근에서 송씨가 탄 카니발과 4.5톤 화물트럭이 부딪쳤다. 뉴스엔에 따르면 송씨가 탑승하고 있던 차량은 70~80%가 파손됐다.

사고 발생 이후 송씨와 같이 타고 있던 김모씨(21)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송씨는 큰 외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뉴스1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송씨 측 관계자는 ”화물차의 끼어들기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이며,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측이 과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 ”차후 일정은 검사 결과를 보고 나서 결정할 예정”이라며 ”일단 오늘 일정을 소화하긴 어렵다.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