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6월 20일 09시 47분 KST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북미에서 재개봉한다

러닝타임이 더 길어진다.

MARVEL

아직 최종단계가 아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이 다시 극장에서 상영될 전망이다.

6월 19일,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다시 극장에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이미 3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장면이 추가된다면, 러닝타임도 그만큼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디즈니는 얼마나 많은 장면이 추가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케빈 파이기는 ”(기존 버전에서) 확장된 장면들이 들어가는 간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화의 끝부분에 몇가지 새로운 것을 더한 버전”이라고 한다. ”영화를 끝까지 본다면, 엔딩 크레딧 후에 삭제된 장면과 약간의 헌정장면, 그리고 몇가지 놀라운 장면이 있을 것이다.” 그는 새 버전의 ‘어벤져스:엔드게임’이 다음 주에 극장에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에서만 재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