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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한다

이서진·이승기와 함께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연다

방송인 박나래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미쓰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쓰 코리아'는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9.3.19/뉴스1(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rnjs337@news1.kr
방송인 박나래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미쓰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쓰 코리아'는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9.3.19/뉴스1(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rnjs337@news1.kr ⓒ뉴스1

개그우먼 박나래가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YTN은 19일 박나래가 SBS 새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서진과 이승기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10년 간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막역한 사이임을 자랑해 온 이서진, 이승기와 만능 개그우먼 박나래라는 이색 조합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16부작 월화 예능이라는 파격 편성의 첫 주자가 된 ‘리틀 포레스트’는 올 여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현재 ‘리틀 포레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와 2박3일 친환경 돌봄 하우스에서 함께 할 아이들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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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승기 #이서진 #리틀 포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