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년 06월 17일 14시 02분 KST

한선교가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한다

17일 기자단에 입장문을 보냈다.

뉴스1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경기 용인병·4선)이 17일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한 사무총장의 사퇴는 3월 임명된 지 3달여 만에 이뤄진 것이다.

한 사무총장은 각종 막말로 논란을 일으켜 왔다. 지난달 7일 국회 회의 도중 당 사무처 직원을 향해 폭언을 퍼부었다가 당 사무처의 퇴진 요구를 받고 사과한 바 있다.

지난 3일에는 국회 회의장 밖 바닥에 앉아 일하던 취재진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