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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5일 23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6월 15일 23시 56분 KST

대망의 U-20 월드컵 결승, 선발 라인업은?

이강인은 출전할까?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정정용호가 이제 우승이라는 찬란한 열매를 얻기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 킥오프 되는 에콰도르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에이스 이강인과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 투톱을 비롯, 기본 골격을 유지한 채 결승에 임한다. 

에콰도르와의 준결승과 마찬가지로 오세훈과 이강인이 선봉장이다. 오세훈이 보다 앞 선에 배치되고 이강인이 그 아래서 사실상 ‘프리롤’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수비형MF로는 대표팀의 체력왕 정호진이 빠지고 김정민이 투입됐다. 에콰도르전에서 교체로 투입됐던 조영욱이 김세윤과 함께 공격형MF 임무를 소화한다. 

수비진 면면은 앞선 경기들과 동일하다. 3명의 센터백은 이재익-김현우-이지솔로 꾸려지며 최준과 황태현이 좌우 윙백을 맡는다. 골문은 이광연 골키퍼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