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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5일 17시 35분 KST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 이승훈이 비아이 마약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비아이는 마약 의혹이 불거진 뒤 그룹에서 탈퇴하고 YG와 계약을 해지했다

뉴스1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위너 이승훈(27) 관련 논란에 공식입장을 내고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이고, 명함 역시 한 영상 콘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뿐”이라는 것이다. 이어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2일 한 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지인 A씨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일부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이 매체는 이 대화 내용을 통해, 비아이가 마약을 구하고 싶다고 했음은 물론 약을 해 본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는 14일에는 한서희가 위너 이승훈과 나눈 메신저 대화라며, 이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대화에는 당시 이승훈이 한서희에게, 비아이가 YG 사내 불법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한 내용도 담겼다. 이승훈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배경이다.

비아이는 마약 의혹이 불거진 뒤 그룹에서 탈퇴하고 YG와 계약을 해지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입니다.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입니다. 명함 역시 한 영상 콘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습니다.

또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바라오며, 부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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