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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3일 09시 37분 KST

비아이 마약 논란에 '비와이'가 억울함을 표했다

예명이 비슷한 탓에 연관검색어에 함께 이름이 올랐다.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가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비아이와 이름이 비슷한 래퍼 비와이가 억울함을 표했다.

비와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비와이’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비아이와 예명이 비슷한 탓에 비와이의 이름이 줄곧 연관검색어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것이다.

비와이 인스타그램

이어 비와이는 ”난 마약이란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다”라며 ”마약하지 말자. 건강한 게 멋진 것”이라는 글을 연달아 게시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했음을 암시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의혹이 이어지자 비아이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고 그룹 탈퇴를 선언했다. 다만 ”마약에 관심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투약은 하지 않았다”며 혐의는 부인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