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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1일 14시 44분 KST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마침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헝가리 당국은 이날 중으로 인양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11일(현지 시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헝가리 당국은 6시 47분쯤(한국 시간 오후 1시 47분) 본격적인 인양을 시작했으며, 크레인이 움직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선체 일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래는 인양 현장 사진과 생중계 영상이다.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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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 과정에서 실종자 수색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한국인 탑승객 7명과 헝가리인 선장 1명 등 총 8명이 실종 상태다. 헝가리 당국은 이날 중으로 인양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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