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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09시 53분 KST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가 내한한다

6월 30일부터 7월 1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소니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내한한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한국을 찾는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배급사 소니 픽쳐스 측은 극 중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톰 홀랜드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내한한다고 10일 알렸다.

톰 홀랜드는 한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와 팬 이벤트에 참여, 한국 관객들과 소통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17년 첫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차세대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스파이더맨의 두 번째 솔로 무비다.

어벤져스의 희생 속에 타노스를 물리친 후 변화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

특히 이번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MCU의 새로운 서막을 열 작품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2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