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6월 08일 10시 14분 KST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관세 협상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멕시코에 부과하기로 했던 관세는 무기한 연기됐다"

ASSOCIATED PRES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관세 협상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관세 협상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멕시코와 (관세 협상) 서명 합의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일 멕시코에 부과하기로 했던 관세는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멕시코가 결국 자국을 통해 우리의 남부 국경으로 유입되는 이민자 물결을 막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를 크게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이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정의 세부 사항은 국무부에서 곧 발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