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2019년 06월 04일 11시 42분 KST

성소수자 인권의 달 : 인터넷을 열광하게 만든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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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성소수자 인권의 달(Pride Month)다. 프라이드 먼스 두번째 날인 2일, 트위터에 올라온 한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신경과학자 지완딥 코흘리(Jiwandeep Kohli)가 올린 사진이다. 시크교도이자 양성애자인 그는 무지갯빛 모양의 터번을 둘렀다. 그는 2018년 요리 경쟁 프로그램인 ”더 그레이트 아메리칸 베이킹 쇼”에 출연한 참가자로 얼굴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는 ”내가 양성애자이자 요리하는 수염 난 과학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내 모든 정체성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무지갯빛 터번 사진은 트위터에서 5만번 가까이 리트윗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