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년 06월 02일 11시 40분 KST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라고 말한 민경욱이 논란되자 수정한 글

"안타깝습니다. 일반인들이 차가운 강물 속에 빠졌을 때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입니다" - 민경욱 대변인의 최초 게시글

뉴스1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 사흘째인 1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다.

″안타깝습니다. 일반인들이 차가운 강물 속에 빠졌을 때 이른바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입니다.”

민 대변인의 이 글을 두고 추가 구조를 위해 수색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그러자, 민 대변인은 글을 아래와 같이 수정했다.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글의 논조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그러나 이 역시 합당한 비판은 아니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