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2019년 05월 29일 20시 31분 KST

'신림동 강간 미수' 영상 속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내놓은 진술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이 ‘신림동 강간 미수범’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한 가운데, A씨가 경찰 조사에서 내놓은 진술이 공개됐다.

KBS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 2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 했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셔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만을 내놓았다.

채널A가 추가로 확보한 인근 CCTV에 따르면, 남성은 골목길에서부터 여성이 건물에 들어갈 때까지 쫓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긴급 체포한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