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록’이라는 낮의 이름과, ‘미스 토토’라는 밤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낮에는 바디빌더로, 밤에는 드랙퀸으로 사는 남자의 이야기.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