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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4일 09시 24분 KST

마동석이 예정화와의 결혼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소속사가 다시 해명했다

쇼박스/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배우 마동석이 내년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발언을 정정했다.

마동석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한 영화 ‘악인전’의 한국 매체 대상 오찬에서 뉴스1을 포함해 함께 자리한 기자들에 ”결혼을 올해 하려고 생각했었다”면서도 ”하지만 스케줄이 바빠 내년쯤에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결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는 ”김용화 감독이 아이를 낳을 계획이면 최대한 빨리 하라고 하더라”라며 ”결혼에 대해서는 김용화 감독이 가장 많은 조언을 해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직후 화제가 되자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마동석이 내년에 결혼한다는 것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며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관련 기사는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 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마동석씨는 예정화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당사 배우에게 관심과 응원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이 되면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을 말씀드린다”고 알렸다.

마동석은 2016년부터 예정화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예정화와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2017년 ‘부라더’ 관련 인터뷰에서 공개 열애에 대해 ”부담스러운 것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잘 지낸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결혼 소식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은 서로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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