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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여는 서울 '인앤아웃 버거' 팝업스토어 현장(화보)

조기마감했다

ⓒ뉴스1

22일,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 3시간 동안만 여는 ‘인앤아웃 버거’의 팝업스토어가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문을 열었다.

미국 서부 지역의 유명 버거 체인인 인앤아웃 버거는 지난 2012년에도 4시간짜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적이 있다. 뉴스1은 팝업스토어 관계자는 한정수량(1인 1개) 판매 식별을 위한 대기자용 팔찌를 준비했으며, 경호원도 투입했다고 전했다. 

ⓒ뉴스1

판매 메뉴는 더블더블버거, 애니멀스타일버거, 프로틴스타일버거의 세 종류다.

이날만 한정판매되는 버거를 맛보기 위해, 오픈 약 4시간 전인 오전 7시 무렵부터 팝업스토어 앞에는 대기줄이 생겼다. 한경TV는 오전 10시가 되기 전에 준비한 대기자 팔찌 250개가 모두 소진됐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대기자 250명의 입장도 1시 무렵 끝났다.

아래는 현장 사진들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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