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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 10시 55분 KST

부부의 날이 5월 21일인 데에는 심오한 의미가 있다

법정기념일이지만 안타깝게도 공휴일은 아니다.

ma-no via Getty Images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로 법정기념일 중 하나다.

‘부부의 날‘은 1995년,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됐다. 이후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가 국회에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을 제출했고, 2003년 이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돼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1년, 365일이나 되는 날 중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이 된 데에는 심오한 뜻이 있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라고 한다.

제정 취지와 의미 모두 좋으나, 안타깝게도 부부의 날은 공휴일이 아니다.

한편 서울신문에 따르면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는 이날 지역별 부부축제, 부부음악제 등을 열고 ‘부부 사랑고백 나눔의 시간’ 등을 갖는다고 한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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