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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세계 수염 대회 2019'에 등장한 놀라운 수염들

똑같은 수염은 단 하나도 없다.

  • 허완
  • 입력 2019.05.19 16:07
ⓒYves Herman / Reuters

2년 마다 개최되는 ‘세계 수염 대회(World Beard and Moustache Championships)’가 19일(현지시각) 사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턱수염과 콧수염을 뽐냈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의 퍼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

이 대회는 콧수염, 부분 수염, 전체 수염 부문으로 나눠 총 20여개 세부 종목(?)에 따라 치러진다.

올해 대회에는 여성부 종목도 4개도 포함됐다. ‘진짜 같은’ 콧수염과 턱수염, ‘창의적인’ 콧수염과 턱수염 등이다.

허프포스트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사진으로 모아봤다. 

ⓒYves Herman / Reuters
ⓒYves Herman / Reuters
ⓒYves Herman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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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Herman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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