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5월 17일 12시 11분 KST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 영화를 놓고 협상중이다

매우 섹시한 배트맨이 될 듯.

Nicholas Hunt via Getty Images

크리스찬 베일, 벤 에플렉, 그리고 다음 배트맨은 누굴까? 워너브러더스는 오는 2021년 6월 25일을 새로운 ‘배트맨’ 영화의 개봉일로 못박은 상태다. 현재 가장 유력한 배트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유명한 로버트 패틴슨이다.

5월 16일, 버라이어티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 측은 현재 워너브러더스와 협상 중이다. 워너브러더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연출자로 낙점된 사람은 ‘렛미인‘과 ‘혹성탈출’ 시리즈의 맷 리브스다. 워너브러더스는 맷 리브스에게 새로운 배트맨을 개발할 충분한 시간과 함께 자신의 배트맨 배우를 선택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브스는 시나리오를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다.

‘로버트 패틴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성공 이후 주로 아트하우스 영화에 출연해왔다. 최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버라이어티‘는 ‘배트맨’은 2019년 말 혹은 2020년 초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