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둔 신부들은 결혼식 당일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다가, 혹은 결혼식 도중에도 배고픈 아기를 위해 모유를 수유한다. 아기들은 언제든 배고플 수 있으니까. 신부와 아기가 나누는 평온한 유대의 순간들을 사진가들은 놓치지 않았다. 아래는 모유 수유를 하는 신부 20명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것이다.
* 허프포스트 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아기를 둔 신부들은 결혼식 당일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다가, 혹은 결혼식 도중에도 배고픈 아기를 위해 모유를 수유한다. 아기들은 언제든 배고플 수 있으니까. 신부와 아기가 나누는 평온한 유대의 순간들을 사진가들은 놓치지 않았다. 아래는 모유 수유를 하는 신부 20명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것이다.
* 허프포스트 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