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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9일 17시 50분 KST

윤서빈이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싶다"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

'일진설'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일진설’ 논란으로 ‘프로듀스X101’에서 하차한 데 이어 JYP와의 연습생 계약까지 해지된 윤서빈이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윤서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서빈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촬영해서 올렸다.

그는 편지를 쓴 이유가 “나를 응원해주고 좋아해주신 이들과 나로 인해 피해를 받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싶어서”라고 밝히며 논란이 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윤서빈은 학창시절 술·담배에 손을 댄 것에 대해 ”생각이 너무 많이 어리고 세상을 몰랐던 학창시절을 보냈다”면서도 ”늘 두려움과 걱정이 찾아왔지만 두려움 때문에 제 과거의 잘못을 감추거나 속이려 한 적은 절대 없고 지금껏 있던 회사에도 숨긴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서도 “이번 일을 통해 과거의 기록과 행동들을 기억해보고 되짚어보며 내가 혹시나 다른 친구들을 불편하게 했는지 많이 생각도 해봤다”면서 “기록과 기억에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런 논란이 나온 것은 누군가 저로 인해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니 혹시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용서받기 보다 나 하나 때문에 힘들어 할 모든 이들과 소속사, 프로그램 제작진, 함께 연습한 연습생 친구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생각 뿐이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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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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