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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6일 17시 14분 KST

소프라노 조수미가 이탈리아 친선훈장과 기사작위를 받는다

뉴스1

소프라노 조수미에게 이탈리아 정부가 친선훈장과 기사 작위를 수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한이탈리아 대사관은 6일 ”조수미씨가 이탈리아 오페라를 훌륭하게 해석했을 뿐 아니라 한국-이탈리아 간  오페라 공동 제작, 성악가 간 교류에도 크게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조수미는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한 후 로마에서 활동한 바 있다.

조수미가 받는 훈장은 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와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서명했다. 

훈장 수여식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주한이탈리아대사 관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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