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5월 05일 16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5월 05일 16시 45분 KST

"내 딸은 BTS 공연장에 있다" 트위터로 살펴본 BTS 공연의 어마어마한 분위기

트위터를 통해 BTS 공연장 인근의 분위기를 살펴보자

지난 4일(현지시간) BTS의 2019년 스타디움 투어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이 시작됐다. 먼 곳에서도 트위터를 통해 현지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아래는 한 아빠가 올린 사진이다. 

“BTS에 내가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건 이 정도인 듯. 수만명의 여자들과 소녀들의 환호성(그리고 아마도 수천명의 남성과 소년들)이 주변을 가득 채웠다. 내 딸은 저 안 어딘가에 있다.”

바깥에서 보기에도 축제의 분위기인데 안쪽의 함성은 더하다. 

엄청난 함성과 떼창이 이어졌다. 

 

거의 노래가 들리지 않을 지경이다. 

정국이 와이어를 타고 나는 장면에서는 혹시나 실신할까 걱정될 만큼 격앙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BTS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까지 8개 도시에서 총 16회 공연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