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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5일 12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5월 05일 13시 08분 KST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 최단기간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명량(2014)'이 세웠던 기록을 깼다.

Marvel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11일째인 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돌파 신기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일 기준 누적 관객수 1008만6510명을 기록했다. 개봉 1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명량(2014년)’의 기록을 깬 것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첫날에 이미 누적 관객수 140만여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에 200만, 사흘째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매일 100만명 꼴로 관객수가 늘어난 셈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국내에서 24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이기도 하다.  

마블 스튜디오 시리즈로는 ‘어벤져스: 인티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이어 3편 연속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다. 

역대 국내 최다 관객 기록은 ‘명량(1761만명)’이 가지고 있다. 

 

한편 마블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하며 ‘히어로’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