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년 05월 01일 16시 59분 KST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국회 방호원, 청소노동자에게 피자를 샀다

피자 50판.

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패스트트랙 정국’이 이어지는 동안 고생한 국회 방호과 직원들과 청소노동자들에게 피자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방호과 직원들과 청소노동자들을 위해 피자 50판을 준비했다.

피자는 일정상 이 대표를 대신해 당대표실 직원들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패스트트랙 정국이 이어진 지난 일주일 동안 방호과 직원들이 몸싸움도 하고 욕까지 들으면서 너무 고생하셨다”며 피자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과정에서 쓰레기도 너무 많이 나와 청소노동자분들도 고생하셨기 때문에 보답 차원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마침 내일(5월1일)이 노동절이라서 이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