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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9일 17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4월 29일 17시 23분 KST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그동안 혐의를 부인해왔다.

뉴스1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졌을 당시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의 압수수색 결과 그의 다리털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때도 박유천 측은 ”어떻게 체내에 필로폰이 들어갔는지 확인 중”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었다.

하지만 4월 29일, 박유천은 경찰조사에서 마약투약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유천은 조사과정에서 ”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며”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할 건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박유천은 지난 4월 26일,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법원에 의해 구속된 상황이었다. 그는 지난 2월에서 3월 경, 전 약혼자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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