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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6일 10시 52분 KST

궐련 판매는 줄었지만 전자담배 판매는 늘었다

Vershinin via Getty Images

전자담배가 궐련을 서서히 교체하고 있다.

4월 2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분기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담배 판매량은 7억8270만갑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소폭인 0.2% 줄어든 수치다. 

반면에 전자담배 판매량은 총 9200만갑으로 1년 전 판매량인 6880만갑보다 33.6% 증가했다. 이는 궐련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옮겨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증거로 보인다. 

2017년 2분기에는 전체 담배 판매량의 0.2%가 전자담배였지만 올해 1분기 전자담배 판매 비중은 11.8%로 집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재부 관계자는 ”궐련 담배 감소분을 궐련형 전자담배 증가분이 대체하며 전체 판매량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며 ”이런 흐름은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시작 이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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