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90년대 말까지 타투는 불법이었다. 타투가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인기를 끌기까지의 역사를 돌아봤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