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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5일 11시 02분 KST

박유천 측이 마약 양성 반응 후 최초로 밝힌 입장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영장실질심사는 26일 오후서 열린다.

뉴스1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 측은 마약 양성 반응에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의 변호인인 권창범 변호사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박씨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권 변호사는 ”영장실질심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국과수 검사에서 검출되게 됐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과수의 마약 정밀검사 결과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23일 박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경찰은 박씨가 필로폰 0.5g씩 총 3차례 구매했으며, 1.5g의 필로폰을 전 약혼자인 황하나씨와 함께 다섯번에 걸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영장실질심사는 26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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