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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에 휩싸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현장(화보)

"에펠탑이 파리라면 노트르담은 프랑스다"

ⓒGEOFFROY VAN DER HASSELT via Getty Images

15일(현지시각) 프랑스의 상징인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두 탑과 주요 구조물은 지켰지만 수백년 유산의 상당수를 잃는 건 피할 수 없게 됐다. 

아래 현장을 찍은 사진들을 모았다.

 

*허프포스트 미국판의 Dramatic Photos Show Notre Dame Cathedral In Paris Engulfed In Flames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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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보도사진 #노트르담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