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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6일 09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4월 17일 10시 52분 KST

경찰이 박유천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황하나씨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

경찰이 박유천씨의 자택 등에 대해 16일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SBS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수사관 11명을 투입해 박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마약 반응 검사에 필요한 모발 채취를 하기 위해 박씨의 신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박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주 박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으나, 경찰은 박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황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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