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4월 12일 10시 13분 KST

BTS의 새 앨범에는 무려 에드 시런과의 콜라보 노래가 있다

팬들은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

Courtesy of Big Hit Entertainment

빌보드닷컴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BTS의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에 무려 에드 시런과의 콜라보 노래가 있다고 한다. 

앨범이 나오는 그날까지 숨겨왔던 폭탄 같은 소식이다. 

BTS는 마치 드라마의 시즌처럼 테마를 묶어 연작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번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연작에 이어 이번에는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 시리즈를 발표한다.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는 이 ‘맵 오브 더 소울’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미니 앨범이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이 앨버에 수록된 노래 중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가 바로 에드 시런과의 콜라보 노래다. 

방탄소년단과 에드 시런의 콜라보 소식은 작년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BTS의 멤버 슈가는 음원 제작 프로그램의 화면을 찍어 올리며 ‘에드 시런‘을 태그한 바 있다. 빅히트 측의 설명에 따르면 매우 ‘섬세한’ 노래라고 한다.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훵크 팝(Funk Pop) 장르의 곡으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2014년에 나온 싱글 ‘보이 인 러브(Boy in Luv)’의 연작 트랙으로 볼 수 있다. 

박세회 sehoi.par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