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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된 날, 스타들도 함께 기뻐했다

"모든 여성에게 선택권을" - 설리

ⓒ뉴스1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여성과 수술을 한 의료인을 ‘낙태죄’로 처벌하는 형법 조항이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11일. 설리, 김윤아 등 스타들도 공개적으로 기쁨의 목소리를 냈다.

설리는 ”영광스러운 날”이라며 ”모든 여성에게 선택권을”이라고 말했으며, 김윤아도 ”자매님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멘션을 SNS에 남겨 큰 기쁨을 나타냈다. 아래는 이들이 남긴 메시지들.

가수 설리 

가수 김윤아

배우 이영진

배우 손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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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낙태죄 폐지 #설리 #헌법불합치 #김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