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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1일 09시 25분 KST

디즈니와 마블이 '어벤져스' 호크아이의 솔로 시리즈를 제작한다

제레미 레너도 출연할까?

MARVEL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로도 호크아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극장은 아니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통해서다.

4월 10일, 미국 ‘버라이어티’는 디즈니와 마블이 호크아이의 솔로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이 시리즈는 호크아이 클린트 바튼과 케이트 비숍에 관한 이야기다.

케이트 비숍은 영화 팬들이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예고편을 보고 이 영화에 출연할 것으로 추정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호크아이가 어떤 소녀에게 활쏘기를 가르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이 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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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에서 케이트 비숍은 ‘영 어벤져스’ 소속의 슈퍼히어로로 호크아이가 사라진 후, 이름을 물려받는다. 케이트 비숍의 등장은 ‘어벤져스:엔드게임’에 배우 캐서린 랭포드가 캐스팅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부터 나돌던 추측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 시리즈를 현재 준비중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디즈니와 마블은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 시리즈에 호크아이를 연기해온 배우 제레미 레너가 출연할지도 모르는 상황. 그의 에이전시도 답변을 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을 볼 때, 디즈니+는 호크아이 외에도 팔콘과 윈터솔져, 로키, 비전, 스칼렛 위치 등에 대한 시리즈를 준비중이다. 버라이어티는 이 시리즈들이 6편에서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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