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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9일 11시 37분 KST

마이크로닷이 '부모 채무 혐의'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으나,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는 않는 듯했다.

뉴스1

래퍼 마이크로닷(25·본명 신재호)이 ‘부모 사기 혐의’ 논란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연예뉴스채널 ‘쨈이슈다’ 측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쨈이슈다’ 취재진과 만나 ”(피해자들에게) 변제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 혐의’ 논란과 관련해 직접 심경을 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크로닷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으나,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는 않는 듯했다.

‘쨈이슈다’ 측은 자세한 영상은 오는 12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1월, 부모의 ‘채무 불이행’ 논란이 불거지자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앞서 지난 8일,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뉴질랜드발 대한항공편으로 자진 귀국해 입국 직후 체포됐다. 신씨 부부는 귀국 직전까지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부분이 원금보다 적은 금액을 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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