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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문란한 여성이 한다?’ 종교의 관점부터 바뀌어야 하는 이유

"낙태는 문란한 여성이 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2017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 합법화 및 도입을 부탁드립니다’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청원이 23만 5000여명의 동의를 받은 지 2년이 지난 현재, 낙태죄 폐지에 대한 목소리는 각계각층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허프포스트코리아는 ‘낙태죄가 폐지된다면?’이란 주제로 낙태죄 폐지 이후의 한국 사회를 상상하고 여성들에게 어떤 변화가 올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두 번째 인터뷰이는 천주교성폭력상담소 활동가 남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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