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그녀는 80세 생일에 특별한 의미의 타투를 새겼다

″여든 살쯤 되면,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건 어떠냐 싶어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초에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다들 자기 삶을 사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80세 생일에 타투를 한 그녀의 이야기.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클릭! - http://huffp.st/UO66hRO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여성인권 #타투